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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우리 환경에 적합한 주택은? 저렴하고 좋은 주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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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다모아
  • 작성일16-09-29 15:43
  • 조회 15,1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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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여러곳을 방문해 보면 그 나라 습관, 풍습, 온도, 습도, 기후 등에 맞는 주택에
살고 있는 모습들을 접하게 됩니다.


 특히 잘못 알려진 이중벽구조 그림에 상세 설명을 해 두었으니
두 세번 꼭 읽어주십시요.


 


 

 

실용적 전원주택 목조주택과 조립식주택, 기타 일반주택들의 장단점 비교분석 참조}



몽골족들이 사용하고 있는 게르하우스는 이동에 아주 적합하고

미국동남부에 사용하는 스틸하우스는 회오리바람(토네이도)을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진 스터드(볼트+너트)형태 주택으로 단열은 양모를 사용하는 주택인데
경량스틸+인슐레이션(유리섬유)+OSB합판이 주요 벽체로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유럽 등지에서 사용되는 경량목조 = 나무를 2x6, 4x6인치로 켜서 주요
골조형태로 만들어 가는데..역시 단열은 양모 또는 인슐레이션(유리섬유)+OSB합판이
집을 구성합니다.

-주- OSB합판 제조시 압착본드가 들어갑니다, 그 성분을
한번 쯤 꼭 짚어 보십시요. 물론 친환경 OSB합판도 있겠지만 가격이 비쌉니다.

또한 습한지역에서 개발된 alc블록은 기포콘크리트+규석+석회로 만들어진
재질인데 기포가 있어 습기가 많은 지역에서 스폰지처럼 습을 흡수하고 발산하는
자정력이 뛰어나며,
외장 내장을 싫어하는 것이 특징인데 스웨덴에 가보면 외부치장, 내부치장을
할때 특히 습의 순환을 자유롭게 해주어야 하므로 공간을 확보해 주거나
아예 외장, 내장이 없습니다. 물론 단열과 습도조절이 뛰어 나지만 내구성등은
약하고 벽돌자체가 가볍고 물리력에 약합니다.
그래서 ALC벽돌 주택은
잘 시공하면 좋은 주택이 되지만 잘못하면 치명적인 주택이 됩니다.

그러면 한국에서 발달된 건축자재는 무었이 있을까요?

단연 시멘트 철근 콘크리트인데 콘크리트는 유해물질 라돈 이라는 무거운 무색무취의
가스가 몇백년이 지나도 생성된다는데 문제가 심각하지만
그냥 간과하고 살고 있으며, 실크벽지(비닐)로 지금은 어느정도 차단됩니다.

그리고 전통적인 목조(짜마추기)주택인데 아마도 일반사람들이 이 전통목조와

요즘 많이 시공되는 경량목조를 단어의 혼란에서 비슷한 기능을 가진 주택일거라고
생각하는 지도 모를 일...

너무나 다르고 그 기능과 목조의 역활은 하늘과 땅 차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이 경량목조는 미국이나 유럽 전통적인 방법으로 시공한다면 모를까
현재 복잡한 과정은 다 빼버리고
타카로 일관되게 시공하고 있는데 만약 지진이 일어난다면 심각한 상태가
발생하게 될것입니다.

또한 우리에게 너무 친숙한 황토주택은...노동력을 많이 필요로 하고
인체에 좋기에 곤충들이 살기에도 좋은 환경이어서 벌레들이 가까이 하는 단점과
외장 내장에는 자유롭지 못합니다.
물론 시공단가도 만만치 않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 습관과 성격에 맞추어 생산되어지는 판넬이 벽체로 되는
조립식주택은...철강산업과 유화산업의 발달로 만들어진 건축자재로
인체에 해도 덕도 없는 자재입니다 

이말은 실내에 친환경 목재나 황토로 인테리어를 한다면

최상의 주택이 되고

외장 역시 적벽돌 스터코 징크 목재 그 어떤 자재로도

시공이 가능하기에 아주 좋은 자재이고 시공방법인데도

너무 저렴해서 믿지 못하는 경우가 아쉽습니다.​

경량철골조+철골조+샌드위치판넬(난연2급이상) 주택은 


경량목조의 내외장 자재 정도 시공비로
각종 친환경적 내 외장재를 더한다면

내구성 내진성 변형 습도조절 울림 등에서 자유로우며

특히 단열은 거의 패시브하우스 수준이며

 저렴하고 아주 좋은 주택이 됩니다.

조립식경량철골조는 공장에서 만들어진 자재로 시공되는 까닭에 공사기간이 짧아
전체 시공단가가 낮으며,

전체공사비중 자재비 비율은  자재값 6 : 인건비외 4 정도 보면 됩니다.


어쩌면 한국 주거환경에 거의 부합하는 주택이 되지 않을까?

현재 공장 95% 이상이 판넬+철골조이고
전원 농가주택에도 그 파급력은 월등합니다.

이전에 한번 생산되다 중단되었다가 다시 생산되는
OSB합판+스치로폼+OSB합판으로 구성된 판넬과
OSB합판+스치로폼+석고보드판넬이 있는데 통풍과 우기철 습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주택은 우리가 쉬는 공간이고 무엇보다 겨울에 따뜻하고 유지관리비가 적어야 하며
여름에 통풍이 잘되어 시원한 주택이면 최상의 주택이 될것입니다.

어떤 이유로든 위의 조건이 충족된 평면이 설계된 다음
남에게 보이기 위한 외관등을 신중하게 검토 하십시요.

절대 외관이 우선되어서는 그 주택은 오래도록 당신을 힘들게 할것이고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무조건 좋은 주택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최근 시골을 가보면 특히 경량 목조+OSB합판과 판넬로 지어진 주택들이
그 근본도 전통도 실용성도 배제된채 지붕의 물매(빗물의 흐름)도 맞지 않게
지붕을 뾰족 뾰족 삼각형을 만들어 붙이고 아주 시선이 혼란스럽고
요란하게 무당집을 만들어 놓은 주택을 보게되면...왜? 라고 질문을 던지고
싶습니다.
지붕은 단순(심플)할 수록 오래 오래 당신을 편안하게 해주고 하자도 적습니다.

추가로
유혹성 광고(방송을 했다던지,소비자 대상이니 이런 저런 유혹성 광고는
그 광고비만지불하면 소비자 대상이 가능하니  특히 조심하십시요)


시공이 한번 이뤄지고 나면 되돌릴 수 없는 것이 집입니다.

그리고 시작시 계약금과 착수금까지 4-50% 지불하고
잔금을 많이 남겨서 집이 완성된다면...살얼음 판을 걷는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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