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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조립식주택 짓는 관계자분들께 드리는 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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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다모아
  • 작성일16-09-29 15:40
  • 조회 12,710
  • 댓글 0

본문


 (제목: 조립식주택 제대로 짓기,,)

급속한 산업사회로 진입후 아파트에 익숙해진 국민들은 이제 건강을 생각하기에
여념이 없을 정도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환경물질이 제어되지 않는 콘크리트속에 온몸이 노출되는 주택환경을
개선해 보고자,,,오로지 한 번 다녀가는 지구여행의 건강생활은 갈구하게 되는 것이
당연한것인지도 모르지요.
성질급한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자고나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아파트가 너무나
친근하기도 했겠지만 지겨울때도 되었으므로..

하루를 살아도 자연속에서 살아보겠다고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 다,
거기에 맞추어 급하게 단순하게 임시적 또는 가설주택으로 시작된 것이 판넬로
만들어진 조립식주택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특히나 남에게 좀 우월하게 보이고 싶어하는,
아니면 70%가 산악지 대인 지형 때문인지는 몰라도
남보다는 더 좋고 남보다는 뭐가 달라도 조금 다르게 짓고 싶어하는
욕망 때문인 지는 몰라도
제대로 지어면 판넬로 단열을 하고 단점인 결로 방지만 한다면 더이상 좋은 주택을
지을 수 있는 자재는 현재로서는 없는데 왜

조립식주택도 주택인가?
왜 조립식주택이 없신여겨지는 것일까?

이에 대한 답변을 조립식주택을 계획하시거나 이 업종에 계시는
여러분에게 꼭 짚고 넘어가야 할 부분이 있기에...
이 지면을 빌어 저의 생각을 전달할까 합니다.

저는 주택분야만 현재 약 20년간 일을 해 오고 있습니다.
대형 아파트신축, 빌딩, 병원신축등 ...그 주택들은 대부분 철근 콘크리트이거나
철골조(H빔)+철근콘크리트 등이었는데
그집을 짓는 가설캠프가 판넬로 이루어진 것이었습니다.

판넬만 가지고 임시가설캠프로 이루다 보니
또 창고, 공장을 지어보니 단열이 너무 잘되는 것입니다.
이제는 공장과 창고는 거의 95%이상이 철골조(경량철골조포함)+판넬이며

그 곁에 판넬만 가지고 방하나만 만들어 살아보니 그냥 그냥 좋고
돈도 없는데 잘되었다 싶어 하나 둘 짓기 시작한것이 판넬주택의 시작입니다.
그때는 당연히 판넬주택은 골조가 없었습니다.

ㅇ ㅇ



여러분 이제 조립식주택은 진화를 거듭했습니다.

이웃 일본이란 나라에서 동남아에서 저멀리 뉴질랜드, 러시아, 북미, 유럽등에서도
이 조립식주택을 짓기를 원합니다.

외장재+타이백(비닐쉬트)+OSB합판+목재(판재) + 유리섬유(인술레이션)+석고보드 로 이뤄진 목조주택(경량목조)보다
[철근콘크리트 벽식구조 역시 화재가 나면 각종 인화성 내장재 때문에 치명적]
훨씬 단열좋고
비용이 적게 들어가는
이 조립식 주택을 없신여기지 마시고 세상에 평당 300만원이하로
이만한 주택은 없습니다.
그렇다고 철콘이나 경량목조(외장재+타이백(비닐쉬트)+OSB합판+목재(판재)+인슐레이 션+

석고)+내외장재로 하여
평당 350만원에서 400만원대 주택을 지어, 조립식주택만한 기능을
유지하는지....지어진 주택에 살아가는 사람들의 경험을 꼭 확인하십시요.

아니 내.외장을 비싼주택에 들어가는 그대로 이 경량철골조+샌드위치판넬+치장을
하신다면...역시 그 주택의 70% 공사비용만 들인다면 이만한 주택 또 있을까요?

기계톱으로 뚝뚝 자르기 쉽고 타카라는 기계공구로 망치질하기 쉽다고
지붕요란한 무당집을 지어놓고 2-3년 지나면 하자가 발생하는
물매도 제대로 잡히지 못하는 집을 짓기 보다는...

그리고 정말 여유가 있는 분들은 천년이 가도 위풍당당한 한옥
그 목조주택(중목, 원목)을
지어 대한민국을 알리시고 폼을 잡으시라고 권해 드리고 싶고

처음짓는 집인데 공부하고 알아보고 나름대로 연구하고 고민을 거듭하고..

하지만 주택은 한두가지 자재로 이루어지는게 아닙니다.
조립식주택에서 판넬은 20%정도의 공정밖에 안됩니다.
골조를 세우고 난 뒤,

단지 벽체(단열)를 형성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샌드위치판넬입니다.
현재 단열재(난연,비난연)로서는 샌드위치 판넬만한 자재는 없슴.

아래게시판에 올려진 "조립식주택 제대로 짓기"를 꼭 숙지하시고
이웃집 아저씨이거나 알고 계시는 지인이 짓거나 꼭 알려주시고 확인하셔서

시공을 하도록 하십시요. 경량철골조 조립식주택 짓고 기죽을 필요 전혀 없습니 다.
시골에 전원주택은 돈을 많이 들여 짓기 보다는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하고 난방비 적게 들어가는 평당300만원이하로는
경량철골조로 된 조립식주택만한 주택은 찾을 수 없으며
바람불면 넘어가는, 불나면 훅 하고 타버리는 그런 주택 아니오니.

전원주택의 가치를 올리는 것은 돈을 많이 들여 주택을 짓기 보다는 아름다운
정원을 꾸미는 것이 가치를 올리는 일이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을 만들어
행복하고 후회없는 지구여행이 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에는 그동안 많은 조립식주택 시공업체가 주택이란 특성도 모르고
덤핑과 과욕으로 나타났다 사라지기를 반복하며....조금씩 시장질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콘크리트에 익숙한 평당개념이 개인주택..특히 요즘같이 다양한 내 외장재가
존재하는 시장에서는 이뤄질 수 없는데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 건축주의 생각과
뭔가 해보겠다는 의욕이 앞서는 시공자와 의기투합되어
주변보다 싸게 시작해 봅니다....시작은 장미빛이지만
결과는 스트레스만 남습니다.
아니 건축주도 시공자도 서로 피해자되니 명심하십시요.

그리고 전원주택(소형단독주택) 건축이란
여러가지 공종(대상부지선정, 설계,기초,골조,지붕,벽체,창호,
설비,전기,실내장식,외장등)이 어우러져 하나의 제품이 되는 종합건축이지만

소형이기 때문에 유지관리비 및 간접비용(본사관리직등의 증가)증가로
종합건설회사가 시공한다면 건축비는 최소 10%-20%더 투입되어야만 가능한
분야입니다.


04damoa 대표 허종복

2012년 3월 게시물 4차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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